Asia-Pacific JFE 세토나이카이 골프 클럽 오카야마,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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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eisure Guide 댓글 0건 조회 167회 작성일 23-12-12 19:29본문
▶오카야마 岡山県 / Okayama Prefecture
☯ JFE 세토나이카이 골프 클럽(JFE Setonaikai Golf Club/JFE瀬戸内海ゴルフ倶楽部)◉◉◉
▷주 소 : 〒714-0063 2 of 19 Steel Pipe Town, Kasaoka City, Okayama Prefecture
〒714-0063 岡山県笠岡市鋼管町19番地の2
▷전 화 : +81- 0865.66.4570
▷소재 지역 : 가사오카시 (笠岡市),오카야마 현, 일본,
▷호 텔 : Fukuyama New Castle Hotel(福山ニューキャッスルホテル) (★★★★)
▷국제 공항 : 히로시마 공항(広島空港 ) https://www.hij.airport.jp/
오사카 국제공항(大阪国際空港(伊丹空港) https://www.osaka-airport.co.jp/
▷클럽 설립 : 1991년 4월 [설계사 : 加藤俊輔]
▷코스 길이 : 7.480 Yards.
▷18-hole : par(파) 72
[Black : Out 9h 3.703 Yard, Par36, / In 9h 3.777 Yard, Par36, / Total 18h 7.480 Yard, Par72]
√ 바람이 해저드가 되다 / 전략성이 높은 링크스 코스
본고장 스코틀랜드를 방불케 하는 일본 굴지의 본격적인 링크스 코스.
명장·카토 슌스케씨가 직접 만들어 1991년 4월에 개장.
바다에 떠 있는 인공섬에 조성된 국내에서도 보기 드문 코스는 부침을 거듭하며 진화를 거듭하고 있어 그야말로 살아있는 코스라 할 수 있다.
코스 전체는 목표물이 적고 평평하지만 크고 작은 다양한 콥이 곳곳에 산재해 있고 연못과 벙커 해저드가 교묘하게 배치돼 있어
페어웨이 유지력과 어프로치 등 샷의 정확도가 요구된다.
세토 내해에서 거풍이 불어 바람이 해저드가 되는 전략성이 높은 링크스 코스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바람의 흐름에 따라 다양한 표정을 보이기 때문에 바람을 공략할 수 있을지가 승부를 가른다.
계산된 광대하고 아름다운 코스는 방문하는 모든 플레이어의 도전 의욕을 불러일으킨다.
√ 「~전영으로 가는 길~미즈노 오픈」 을 비롯한 수많은 공식 경기 개최 실적
당 골프 클럽은, 일본 골프 투어 기구(JGTO)의 제휴 코스 제1호로서 계약.
브리티시오픈 출전을 건 브리티시로 가는 길미즈노오픈의 회장으로서
통산 19회의 개최 실적을 자랑하며 수많은 명승부가 이 무대에서 생겨났다.
국내 여자 메이저 대회인 '일본여자프로골프선수권대회 코니카 미놀타컵' 등 다수의
공식 경기 개최 실적이 있어 코스로서의 종합력이 높이 평가받고 있다.
※Data are cited on the website./자료는 홈페이지에서 인용함.
관련링크
- https://www.jfe-setonaikai.co.jp 120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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