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CC > 골프

▶한 국 / Korea

▶전라북도 全羅北道 / Jeollabuk-do

☯ 군산CC (Gunsan CC) ◉◉◉

▷주 소 : 전라북도 군산시 옥서면 남군산로 1685번지

1685 Namgun-ro, Okseo-myeon, Gunsan-si, Jeollabuk-do

▷전 화 : +82- 063.472.3355 

▷소재 지역 : 군산시, 전라북도, 한국,

▷설계사 : 닐하워드

▷코스 길이  :   27.067 Meter.     

▷81-hole :  par(파) 325.    [면적 : 1㎡ / 130만 평] 

▷골프 클럽 안내 :  자연과 함께하는 서해안 관광 1번지 고군산군도와 새만금 부근에 위치

한국골프 역사상 최대 규모인 130여 만평에 81홀을 조성하였으며, 전 홀이 사계절 푸르고

아름다운 잔디로 광활한 81홀 대자연이 감동을 선사해 드릴 것 입니다.

√ 코스 디자이너 닐 하워드 회장(Nelson & Haworth)이 한국 최초로 설계한 토너먼트 IN.토너먼트 OUT 코스는

정통유럽풍의 디자인에 한국적인 분위기를 가미시켜 고객들의 품격에 맞는 명품코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대중제는 코스별 난이도가 차별화되어 고객님의 수준에 맞는 코스에서 골프를 즐기실수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긴 1,004m홀(정읍코스 3번홀)과 파6홀(김제코스 1번홀) 등

이색 코스가 있어 고객님들께서는 짜릿한 도전과 쾌감을 느끼실 수 있을 것 입니다.

√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적 코스 관리

130만평의 골프장 면적 중 36%에 달하는 46만평을 수로로 조성하여,

여기에는 숭어와 붕어 등 수십종의 어종이 갈대와 함께 생태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백로를 비롯한 다양한 철새가 4계절 골프장을 찾아와 새로운 철새 천국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클럽 코스안내 : 130만평의 81홀 동양최대의 골프장, 군산컨트리클럽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전주 Coursse : 9h, 3.343m, Par36]

거리가 매우 긴 직선코스 파4홀로 슬라이스 나서 우측 벙커에만 들어가지 않으면 페어웨이 중앙에 안착 시킬 수 있다.

티샷은 그린 뒤 봉우리 우뚝 솟은 나무를 목표물로 삼는다.

폭이 길고 매우 큰 그린에 하단에서 상단으로 오르막 경사이므로 핀을 오버하면 가파른 내리막 퍼팅을 해야 한다.

√ [익산 Coursse : 9h, 3.524m, Par36]

그린의 난이도가 매우 높은 파4홀로 성공적인 티샷과 투온을 시켜도 쉽게 보기를 하는 홀이다.

가로형 그린에 경사가 좌에서 우로 파도치듯 굴곡을 가지고 있는 이단 그린으로 

핀 위치에 맞게 온 그린 시키지 않으면 3퍼팅은 무조건 각오해야 한다.

√ [김제 Coursse : 9h, 3.382m, Par37]

전장길이 661미터 매우 긴 파6홀로 홀 전경이 마치 서부 아리조나주의 느낌을 들게 하는 멋진 홀이다.

말발굽 모양의 그린으로 하단이 낮고 완만하게 오르막 경사이며 그린 뒤 병풍식 둔덕은 온 그린 공략에 

편안함을 느끼게 한다.

√ [정읍 Coursse : 9h, 3.469m, Par36]

상당히 긴 파4홀에 가로형 그린으로 티샷과 세컨샷 모두 잘 맞아야 온그린이 가능한 어려운 홀이다.

티샷은 피뢰침 방향으로 세컨은 그린 뒤로 여유 공간이 있으니 다소 길게 공략하는 것이 좋다.

그린은 굴곡이 심하니 퍼팅에 유의할 것

√ [부안 Coursse : 9h, 3.348m, Par36]

좌 도그랙 파4홀로 티샷은 대각선 해저드를 넘겨야 랜딩 존에 안착을 하나 자칫 슬라이스 나면 우측 벙커로 들어간다.

페어웨이 굴곡이 심하여 세컨샷 공략에서 우선 공이 놓여 있는 라이에 따라 하체를 견고히 해야 한다.

그린 앞에 벙커가 있어 클럽을 사소 길게 잡고 온그린을 노려보는 것이 좋다.

√ [남원 Coursse : 9h, 3.524m, Par36]

거리가 긴 좌 도그랙 파5홀로 페어웨이가 넓지만 굴곡이 매우 심하고 티샷보다 세컨샷이 어렵다.

티샷은 멀리 보이는 물탱크 좌측방향으로 그리고 세컨샷은 그린 뒤까지 펼쳐있는 

우측 가드 벙커를 감안하여 그린 좌측으로 보내면 편안하게 온 그린 시킬 수 있는 직선 방향을 확보할 수 있다.

√ [순창 Coursse : 9h, 3.152m, Par36]

왼쪽으로 급격히 휘어진 파4홀로 티샷 방향에 따라 그린까지 20~30미터 이상 거리 차이가 난다.

장타자는 최단거리 좌측 벙커를 넘길 수 있으나 벙커 우측으로 안전하게 보내고 세컨샷에서 승부를 걸어본다. 

말발굽형 그린으로 핀 위치에 따라 굴곡이 심하고 그린 우측 벙커도 위협적이다.

√ [토너먼트 OUT Coursse : 9h, 3.314m, Par36]

마치 페어웨이 양쪽으로 벙커들이 그린까지 도열한 것 같은 위압감을 느끼는 긴 거리의 파4홀이다.

티샷이 중앙에 안착하면 반은 성공한 것 같으나 그린 앞에 포진한 벙커들로 쉽게 온 그린을 허용하지 않는다.

다소 길게 보는 것이 좋으나 가로 형 그린으로 쉽게 오버할 수 있으며 우측으로는 여유 공간이 있다.

√ [토너먼트 IN Coursse : 9h, 3.354m, Par36]

매우 긴 핸디캡 1번 홀 파4홀로 왼쪽으로 페어웨이 중간까지 길게 벙커로 이어져 티샷의 랜딩 존이 좁아 보인다.

장타자는 벙커를 넘길 수 있으나 정면에서 보이는 그린 앞 대형벙커가 세컨샷을 어렵게 한다.

투온이 어려우면 그린 우측으로 보낸 후 어프로치로 승부를 걸어본다.

※ Data are cited on the website. /자료는 홈페이지에서 인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