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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Pacific 로열 캔버라 골프 클럽 뉴사우스웨일스 주,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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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eisure Guide 댓글 0건 조회 221회 작성일 23-02-20 16:34

본문

▶호주 / Australia

▶뉴사우스웨일스 주 / New South Wales


☯ 로열 캔버라 골프 클럽 (Royal Canberra Golf Club) ◉◉


▷주 소  :    71 Bentham St, Yarralumla ACT 2600. Australia

▷전 화  :  +61 (02)  6282 7000


▷소재 지역  :  야랄룸라(Yarralumla), 뉴사우스웨일스 주, 호주,

▷호 텔  :  호텔 쿠라종 캔버라◉◉(Hotel Kurrajong Canberra)(★★★★) 

         https://hotelkurrajong.com.au/?utm_source=googleplaces&utm_medium=organic&utm_campaign=googleplaces

▷국제공항  :   시드니 공항 (Sydney Airport)  /  https://www.sydneyairport.com.au/

                  캔버라 국제공항(Canberra Airport) / https://www.canberraairport.com.au/


▷코스 안내  :  "이것은 호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코스입니다." /  – 게리 플레이어 

스코틀랜드의 골프 개척자들은 적절한 코스는 오직 신에 의해 설계된 것들뿐이라고 믿었다고 한다. 

이러한 계산에 의해, 로열 캔버라 골프 코스의 조성에 대한 과도한 세속적 개입이 있었다.

그러나 자연에 대한 인간의 개입에 대한 가장 가혹한 비평가들조차 동의해야 할 것처럼, 

로열 캔버라는 좋은 계획과 디자인이 무엇을 달성할 수 있는지에 대한 뛰어난 예이다.


√  웨스트본 코스: 1-18번 홀. 과정 설계자 – 존 해리스 책임관(1962), OCCM(2016)

[ Westbourne Course: Holes 1-18. Course architects – Commander John Harris (1962), OCCM (2016) ]


√  19-27번 홀. 과정 설계자 – Thomson, Wolveridge 및 Perrett(1997)

[ Holes 19-27. Course architects – Thomson, Wolveridge and Perrett (1997) ]

 


▷클럽 역사(About & History)  :  1913년에 도시의 초석이 놓였고, 

같은 해에 몇몇 골프 애호가들이 지금의 도심 근처에 9홀 코스를 세웠다. 

그 후 1922년, 그 스톨워트들은 액턴에 있는 모래 녹색 배치의 새로운 9개 홀에 자신들의 집을 짓고, 

액턴 경주장과 공간을 공유하고 페어웨이에 있는 옴니 현재의 발굽 자국을 통해 문제를 일으켰다.


그러나 1926년 연방 자본 위원회가 캔버라 골프 클럽이 처음으로 진짜 집을 가지고 있던 

액턴에 새로운 골프 코스를 건설하면서 상황은 호전되었다. 액턴 코스는 몰롱글로 강둑에 지어졌고, 

강은 일방적인 샷에 대한 지속적인 위협으로 곧 골프의 훌륭하고 도전적인 테스트로 명성을 얻었다. 

1962년까지 로열 캔버라 골프 클럽의 홈구장으로 사용되었다.


캔버라를 위한 월터 벌리 그리핀 계획은 몰롱글로 강의 댐화를 요구했고 

1962년에 이 계획으로 인해 액턴 부지가 물에 잠기면서 클럽은 현재의 웨스트본 우즈로 이전했다. 

그 이후 40년 동안 로열 캔버라 골프 클럽은 호주의 뛰어난 내륙 골프 코스로 발전했다. 

로열 캔버라 코스는 수년간 자연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나무, 그리고 많은 새로운 리조트 스타일 

코스보다 훨씬 높은 등급을 차지하는 도전적인 디자인에 의존하여, 아마추어와 프로를 막론하고 

많은 주요 대회들이 열리는 장소이다.


√ 웨스트본 우즈 수목원

로열 캔버라 골프 클럽은 웨스트본 우즈 수목원의 관리인이다. 

어떻게 골프장이 아름답게 심어진 웨스트본 숲에 위치하게 되었는가? 핵심은 한 단어인 물에 있다.


웨스트본 우즈는 1940년대 초까지 유리한 환경과 계절 속에서 번창했다. 

1941년과 1944년 사이에 캔버라는 장기적이고 혹독한 가뭄을 겪었고, 

전시의 인력과 자재 부족과 함께 수목원을 안타깝게 했다. 

식물학자들, 원예가들, 그리고 환경보호론자들은 가뭄의 시기에 

적절한 토양 수분 수준을 유지하기 위한 물의 공급 없이도 

수목원이 생존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해 매우 걱정하게 되었다.


그러나 펌프와 관개 시스템을 설치하고 유지하는 데 드는 비용이 너무 높아서 경제적 옵션으로 고려되지 않았다. 

이 경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근처 임업 학교의 교장인 맥스 제이콥스 박사에 의해 고안되었다. 

1945년 1월 그는 영구적인 골프 코스가 우즈의 배제나 손해가 아니라 

오히려 우즈와 그들의 상호 이익의 일부로서 개발될 것을 제안하였다.


막스 제이콥스는 수목원과 조화를 이루기 위해 골프 코스를 건설할 수 있으며, 

많은 양의 양잠 문화 종들의 회춘과 추가적인 발전이 코스 유지의 필수적인 부분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했다.







※Data are cited on the website./자료는 홈페이지에서 인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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