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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스어니스 골프 클럽 (Southerness Golf Club) ◉

▷주 소  :  Golf Club, Southerness, Dumfries DG2 8AZ 

▷전 화  :  +44.1387.880677

▷소재 지역 :   덤프리스(Dumfries), 스코틀랜드, 영국 

▷호 텔 :  파크딘 리조츠 사우더니스 홀리데이 파크, 덤프리스

             (Parkdean Resorts Southerness Holiday Park, Dumfries) (★★★★★)

 https://www.parkdeanresorts.co.uk/location/scotland/southerness/?utm_source=local&utm_medium=organic&utm_campaign=gmb_tracking&utm_term=southerness_holiday_park

▷국제 공항  : 히스로 공항(Heathrow Airport) https://www.heathrow.com/

                  에딘버그 공항(Edinburgh Airport) https://www.edinburghairport.com 

▷클럽 설립 :   1947년       [설계사 : 맥켄지 로스] 

▷코스 길이 :    6.728.  Yards   

▷18-hole :   par(파)   69. 

▷골프 클럽 안내  : 서던스 골프 클럽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아름다운 솔웨이 해안의 평화로운 해안가에는 스코틀랜드 최고의 골프 코스 중 하나인 

서더니스 골프 코스가 있다. 맥켄지 로스가 설계하고 1947년에 지어진 이 해변의 야생 지역의 

자연미와 특성 속에서 진정한 챔피언쉽 링크스 코스를 즐겨보세요.

▷클럽 역사 :

√ 설립자 : 1885년 스코틀랜드의 군수물자에 따르면 

"남쪽 마을은 19세기 중반 이후에 아우첸크루브의 오스왈드에 의해 건설되었다. 

원하는 광물을 근처에서 찾았지만, 마을은 해수욕장으로 바뀌었다. 

남쪽 지점은 니스 강 하구 입구의 서쪽을 가리며, 사용하지 않는 등대가 왕관을 쓰고 있다.

1748년에 지어진 남방의 핵 등대는 두 번째로 오래된 등대이다. 

덤프리스 시의회가 만든 9.1m 높이의 등대는 1780년대와 1842년에 다시 높이가 높아지고 바뀌었다. 

자금 부족으로 인해 Nith 항법 위원회는 1867년에 조명을 꺼야 했다. 

1894년에 복원되어 원래 높이의 거의 두 배로 높아졌으며 1936년경까지 계속 사용되었다. 

그 등대는 여전히 보존 상태가 훌륭하며 사우스네스 골프 클럽의 상징이 되었다.

리처드 오스왈드가 물려받은 오스왈드 가문의 영지는 

1705년 케이트니스 던넷 교구 목사의 아들 리처드 오스왈드가 세운 것이다. 

글래스고에서 사업을 시작한 그는 이후 런던으로 이주하여 버지니아에서 이 나라로 수입되는 

담배를 주로 거래하는 그의 시대의 가장 저명한 상인들 중 한 명이 되었다. 

그는 저명한 외교관이 되었고, 그의 경력은 미국에 독립을 주는 베르사유 조약의 

영국 정부의 서명자가 되는 데 절정에 이르렀다.

리처드 오스왈드 소령은 그가 태어난 나라의 인도에서 복무하는 기병 장교의 아들이었다. 

윈체스터에서 교육을 받은 후, 그는 벵골 랜커스와 함께 허드슨 호스에서 복무하면서 인도로 돌아왔다.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그는 스코틀랜드에서 군대를 훈련시켰다. 

당시 그는 최근에 결혼하여 킨다르 호(크리펠 기슭) 근처의 드럼 농장에서 살았다.

1946년 오스왈드 소령은 모래가 깔린 땅에 골프 코스를 만들기로 결정했다. 

Southerness Golf Course는 Messrs에 의해 설계되었다. 

서튼과 아들들, 독서. 그 채소들은 씨앗에서 파종되었다. 

그것은 6,250 야드였지만, 길이가 7,000 야드 이상으로 늘어난 타이거 티를 이용할 수 있었다. 

그 코스는 단돈 2,000파운드의 놀라운 금액으로 지어졌다.

오스왈드 소령은 매우 열성적인 골프 선수였고 링크에 자주 나타났고, 항상 그의 개를 동반했다. 

그는 최근에 엉덩이에 문제가 생겼고 한번에 9홀로 줄어들었다. 

오스왈드 소령은 선량하고 관대한 이웃으로 지역 사회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장애인들에게 특별한 관심을 가졌고 1954년 사우스네스를 상대로 영국의 한 무장 골프 선수권 대회를 주최했다.

오스왈드 소령은 결국 런던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으며, 

그곳에서 남부와 적절한 접촉을 유지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1961년 남부 개발 회사에 매각되었고 1968년 사망했다.

√ 새 소유자 : 사우스네스로 가는 주요 도로의 동쪽에 캐러밴 파크가 개발될 것이 분명해진 1960년대에, 

이 지역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했던 데이비드 케스윅 씨는 더 이상의 개발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도로의 서쪽에 있는 땅, (골프장)을 아내의 이름으로 샀다. 클럽은 이후 매우 우호적인 방식으로 코스를 임대했다. 

골프장은 1969년 원래 주인이 사망한 후 케직 부인의 손녀 캐서린 웨더올 양(현재 소메스 부인)에게 맡겨졌다. 

소메스 부인은 여전히 그 클럽의 명예 회장이다.

√ Course history : 원래 계획된 대로 첫 번째 티는 현재의 14번째 티였다. 

400야드에서 이것은 현재의 노란색 티보다 18야드가 짧았지만, 

현재 그린의 일반적으로 건조한 중공 쇼트 레프트인 것은 큰 워터 해저드였다.

두 번째(15번)는 일반적으로 현재의 화이트 메달 티부터 진행되지만 거의 변화가 없다.

3번(16번)은 450야드로 지금보다 조금 더 길었고 파5를 선언했다.

네 번째(17번)는 현재의 노란색 마커에서 플레이되었지만 그린 왼쪽에 깊은 벙커가 있었다.

5번째(18번)는 485야드로 측정되었지만, 특히 헤더가 현재의 페어웨이를 더 잠식한 

오른쪽 아래에서 티에서 더 긴 캐리가 필요했다.

6번(1번)은 현재 잔디가 우거진 공터인 1번 페어웨이 오른쪽에 넓은 크로스 벙커가 있었다.

7번째(2번)는 410야드로 현재의 노란색 티보다 약간 더 길었다. 

페어웨이는 현재의 좌측 벙커와 마찬가지로 우측 벙커로 되어 있었다. 여기는 파5였어요.

8번(3번)도 파5였고 420야드는 오늘의 화이트 메달 티보다 12야드나 더 길었다.

9위(4번)는 175야드로, 현재 우리의 화이트 메달 티보다 약 6야드 더 길었다.

10일(5번) 485야드 지점은 노란색과 흰색 티 사이였지만 그린에서 50야드 떨어진 

대형 크로스 벙커는 2개 만에 홈으로 들어가는 것을 더욱 어렵게 했다.

11번가(6번)는 350야드로 더 짧았지만, 초기 묘사에서는 페어웨이까지 긴 캐리를 언급한다. 

그린 오른쪽의 깊은 움푹 패인 곳은 원래 거대한 벙커였다.

12번가(7번)도 200야드로 약간 짧았지만 페어웨이가 없어 티에서 그린으로 모두 이동했다.

13번째(8번)는 현재의 화이트 메달 티에서 플레이된 오리지널과 거의 변화가 없다.

14일(9번)은 현재의 노란색 티에서 경기되었지만 페어웨이로 가는 캐리는 170야드였다. 

그린 왼쪽 입구에서 짧은 스크럽이 있었고 살짝 비긴 세컨드 샷이 필요했다.

15회(10번)는 처음 두 번의 벙커가 있는 흰색 메달티부터 

그린 오른쪽 앞까지 긴 뱀 모양으로 하나로 뭉쳐 진행됐다.

360야드의 16번(11번)은 지금보다 다소 짧았지만 상대해야 할 크로스 벙커가 넓었다.

17일(12번)은 기존 노란색 티보다 12야드 짧았지만 원본과 거의 변화가 없다.

18번홀(13번)은 450야드의 파5였다. 오래된 사진들을 보면 

그 사이에 왼쪽의 헤더가 상당히 성장한 것으로 보인다.

전반적으로, 특히 티를 향한 페어웨이의 확장에는 훨씬 더 많은 페어웨이가 있다. 

벙커는 원래 불규칙한 모양을 하고 있었는데, 꼭대기에는 헤더가 있고 잔디도 무성했다.

바다 침식 문제, 특히 현재의 12번 그린 근처는 매우 심각한 문제였다. 

한때 그린 전체가 바다로 미끄러질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다. 

이 중 상당 부분은 자발적인 노동에 의해 침목과 옹벽으로 은행을 지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이 투입되었다.

희망적이고 열정적인 시작부터 클럽의 운영은 점점 더 어려워졌고 

회원 자격은 불만족스러운 수준에 머물렀다. 그 코스는 거의 사용되지 않았고 

재정적 손실을 입고 유지되고 있었다. 이때 5명의 그린관리 직원이 있었다.

흥미를 자극하기 위해 1952년 10월에 라이더 컵의 선수 존 팬턴과 

달비티(클럽 챔피언)의 W. R. 톰슨 박사가 잭 맥린(전 스코틀랜드 아마추어 챔피언이자 

당시 글네이글스의 프로 선수였던)과 샘 헤이스팅스 커커드브라이트를 꺾은 시범 경기가 열렸다. 

클럽의 주장인 R. G. J. 커크 씨가 경기를 심판했다. 소나기가 내리고 강한 서풍이 부는 매우 거친 날이었다. 

팬턴은 코스를 홀아웃하는 데 단 하나의 선수였고 78점을 반환하였다. 

맥클린은 그의 결론적인 발언에서 코스가 웅장하지만 너무 길다고 생각했다.

몇 년 후 클럽하우스는 골프 선수들이 이용할 수 없게 되었고 폴 존스 호텔 직원들을 위한 숙소가 되었다. 

골프 선수들은 호텔의 북쪽 끝에 있는 2개의 방을 사용할 수 있었다. 

그 후 호텔은 문을 닫았고, 원래의 클럽하우스는 팔렸고 새로운 폴 존스 호텔이 되었다. 

122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언급할 만한 돈이 없는 상황에서, 새 클럽은 활동을 시작하였다.

 ......이어지는 역사 내용은 홈페이지 에서 -----

※Data are cited on the website./자료는 홈페이지에서 인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