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프렌즈 삼림공원 골프장 > 골프

▶일본 / Japan

▶아이치현 愛知県 / Aichi Prefecture

☯ 우드프렌즈 삼림공원 골프장 

    (Wood Friends Forest Park golf course/ウッドフレンズ森林公園ゴルフ場)◉◉◉◉◉◉◉

▷주 소 : 5182-1 Oji New Residence, Obariwu City, Aichi Prefecture, 488-0081

           〒488-0081 愛知県尾張旭市大字新居5182-1

▷전 화 : +81- 0561.53.3993  

▷소재 지역 :  오와리아사히시 (尾張旭市), 아이치 현, 일본,

▷호 텔  :   Kasugai center hotel (春日井中央ホテル) (★★★)  

               https://www.kc-hotel.net/

▷국제 공항 :  중부 국제공항 (中部国際空港 セントレア) / https://www.centrair.jp/

▷클럽 설립  :  1955년   [설계사 : 上田治氏]

▷코스 길이  :  13.690 Yards. 

▷36-hole  :  par(파)  144

[Blue Tee : Out 9h  3.3 Yard, Par 36, / In 9h  3.3 Yard,  Par 36, / Total 18h  6.7 Yard, Par 7,]

▷골프 클럽 안내 :  사람과 환경 친화적인 센터하우스

홀·레스토랑등에 아이치현산 목재를 충분히 활용해 따뜻함이 있는 공간을 연출. 또, 관내는 장애자를 배려한 

배리어 프리 설계로 해, 환경면에 대한 배려로서 솔라 시스템에 의한 에너지 절약 설비도 갖추고 있습니다.

넓은 라커룸에는 여성 골퍼분들을 위한 배려 차원에서 탈의실, 화장실 두 곳에 파우더룸을 마련했습니다.

여성 골퍼분들이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골프 코스 안내 : 서코스, 동코스로 이루어진 총 36홀의 구릉 코스

골프장 설계의 거장 우에다 오사무의 다이나믹한 구릉의 재단.

√ 서코스 : [Back Tee : Out 9h  3.529 Yard, Par 36, / In 9h  3.397 Yard,  Par 36, / Total 18h  6.926 Yard, Par 72,]

포대 그린을 갖춘 3H와, 거리감과 방향성이 요구된다

난관인 4H를 비롯하여, 넉넉한 거리감과 연못 건너, 계곡을 넘는 일 등도 갖추었다

버라이어티한 구릉 코스. 우에다 오사무 씨가 설계한 코스도, 이 서쪽 코스에서 그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 동코스 : [Back Tee : Out 9h  3.386 Yard, Par 36, / In 9h  3.378 Yard,  Par 36, / Total 18h  6.764 Yard, Par 72,]

「서쪽에 비해 표고가 높기 때문에 자연의 경관도 즐길 수 있고, 그 자연 속에는 멸종 위기종의 식물이 언젠가 존재한다.

연못이나 크릭이나 계곡 등 자연이 살아있고, 광대한 페어웨이에서 기분 좋게 티샷을 칠 수 있는 아웃코스, 

광대하면서도 고저차나 바람의 읽기를 필요로 하는 인코스 특히 17H는 계곡에 따라 루트가 2개로 나뉘는 

명물 홀이 되고 있어 과거 방문했던 왕년의 명플레이어인 아놀드 파머는 그 홀의 트랩에 걸려 크게 고전했다

▷Our History : 

√ 궁내성 고료림에서 「삼림공원」으로.

현하에서도 유수의 유서 깊은 명문 코스, 삼림 공원 골프장의 걸음을, 향수를 자극하는 사진을 섞어 소개합니다.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귀중한 포토그래프도 게재했습니다.

삼림의 역사의 흐름을 즐겨보세요.

√ 코스 설계는 일본을 대표하는 「우에다 오사무씨」.

삼림 공원은, 1906년(메이지 39년)에 궁내성 어료림 약 8000ha의 불하를 받은 현유림의 거의 중심지에 있습니다.

산지의 보전을 도모하기 위해서 1911년(메이지 44년)부터 치산 사업이 계획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1933년(쇼와 8년)에는 자연 경관이 뛰어난 구역을 현민의 보건 휴양림으로서 활용하기 위해, 

현립 삼림 공원의 설치가 현의회에서 가결되어 삼림 공원의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 16타석의 제1연습장이 개장.

제1연습장은 1956년(쇼와 31년) 10월 7일에, 쿠와바라 지사의 테이프 컷에 의해서 개장.

처음에는 16타석이었지만 1958년(쇼와 33년)에는 26타석으로 증설되었습니다.

√ 대망의 18홀이 완성.

1958년(쇼와 33년) 4월 29일에 쿠와바라 지사의 테이프 커팅과 시구에 의해 아웃코스의 

가개장식이 행해져, 이 날부터 대망의 18홀의 사용이 개시되었습니다.

동년의 9월 25일에는, 다시 타카마츠노미야전하와 동비전하를 맞이해 

개장식을 개최. 1번 홀인 티그랜드에서 비전하가 홍백색 테이프를 

조용히 잘라 떨어뜨렸고, 다카마쓰노미야 전하가 멋진 시구를 했습니다.

√ 골프 붐을 타고 방문객이 쇄도.

1955년(쇼와 30년)에 9홀을 일반 공개한 삼림 공원 골프장은, 극히 적은 골퍼의 이용 밖에 없고, 

1일에 2, 3조 정도. 그러나, 1957년(쇼와 32년)에 사이타마현·가스미가세키 칸트리 클럽에서 행해진 

국제적인 경기회 「캐나다 컵」에서 일본 팀이 단체·개인 모두 우승한 것을 계기로 전국적인 골프 붐이 도래했습니다.

휴일에는 이른 아침부터 플레이 희망자가 쇄도.많을 때는 1,000명 이상이 방문해 골프장 근처는 대정체가 될 정도였습니다.

회장 앞에서는 정리권의 배포나 추첨을 실시해 입장 제한을 했고, 스탭들은 그 대응에 쫓겼습니다.

√ 18홀에서 27, 36홀로.

18홀이 개장한 뒤에도 관람객 수는 꾸준히 증가했다.

이용자의 요망으로부터 1960년(쇼와 35년) 2월의 의회에서, 우선 5홀의 증설이 의결되어 

1963년(쇼와 38년)의 7월에 27홀의 가개장식이, 다음 해 10월에는 36홀의 가개장식이 각각 행해졌습니다.

이렇게 해서 현재의 36홀이 완성된 거죠.

※Data are cited on the website./자료는 홈페이지에서 인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