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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Pacific 이즈미가오카 컨트리 클럽 오사카부,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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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eisure Guide 댓글 0건 조회 155회 작성일 24-01-11 21:4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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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 Japan

▶오사카부 大阪府 / Osaka Prefecture


☯ 이즈미가오카 컨트리 클럽 (Izumigaoka Country Club/泉ヶ丘カントリークラブ)◉◉◉  


▷주 소 : 2990-226 Toyoda, Minami Ward, Sakai City, Osaka Prefecture, 590-0106

           〒590-0106 大阪府堺市南区豊田2990-226

▷전 화 : +81- 072.292.8500   

▷소재 지역 :  사카이시 (堺市), 오사카 부, 일본,

▷호 텔  :  Hotel Route Inn Izumi (ホテルルートイン大阪和泉 -岸和田和泉インター-) (★★★)

https://www.route-inn.co.jp/hotel_list/osaka/index_hotel_id_650/?utm_source=google&utm_medium=gbp&utm_campaign=web

▷국제 공항 : 오사카 국제공항(大阪国際空港(伊丹空港) https://www.osaka-airport.co.jp/

                 간사이 국제 공항(関西国際空港) https://www.kansai-airport.or.jp/


▷클럽 설립  :  1975年8月23日  [설계사 : 宮沢 長平]

▷코스 길이  :  10.575. Yards. 

▷27-hole  :  par(파)  108.

[Black : 葛城코스 9h 3.602 Yards.  Par36. / 岩湧코스 9h 3.499 Yards,  Par36./ 金剛코스 9h 3.474 Yards,  Par36.]


▷골프 클럽 안내 :  쇼와 50년 도시권 인접형의 편리함과 웅장한 스케일을 겸비한 

명코스로 탄생한 이래 오거스타에서도 사용되고 있는 벤트 잔디의 원그린화와 코스 개조, 

전자유도식 대형승용카트의 도입과 베트남산 백사 벙커의 채용 등 항상 한 단계 높은 코스 퀄리티를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광활한 경관 속에 "대담함과 섬세함"을 섞어가며 치밀하게 완성해 나가는 

골프 본연의 묘미를 '갈성', '암약', '금강'의 3코스 27홀즈에서 만나보세요.


▷골프 코스 안내 :  

시가지에서 한 발짝 발을 디디면 자연의 고요함과 풍부한 녹색으로 둘러싸인 웅장한 27홀이 펼쳐집니다.

또한 사계절에 따라 다양한 표정으로 변화하는 코스는 토너먼트 코스에 걸맞게 아름다운 경관과 높은 전략성을 겸비하고 있습니다.


코스 공략의 핵심 홀이 되는 이 3홀을 무난하게 클리어할 수 있다면 좋은 점수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공략 루트를 얼마나 추적할 수 있을지... 강타보다 "정확하게 운반하는 호타"가 시험되는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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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葛城코스
9h / Par36 : 계곡을 넘는 시각적 압박. 플레이어의 멘탈리티가 시험된다.

계곡이나 해저드 등 시각적인 트랩이 많아 플레이어에게 멘탈적인 시련을 주는 코스. 특히 2개의 계곡을 넘는 명물홀이었던 9번 롱은 

대규모 개수로 제2의 계곡이 없어지고, 위험을 감수하면서도 2온을 노릴 수 있는 보다 전략적인 홀로 진화했습니다.


싫든 싫든 플레이어 각각의 마음과 샷 기량이 최대한 끌어낼 수 있는 설계는 

심지를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 없는 골프의 답답한 매력 중 하나.


플레이할 때마다 다른 드라마를 보여주는 이 코스의 깊이의 상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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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岩湧코스
9h / Par36 : 페어웨이를 넓고 대담하게 노리다 빅 드라이브에 다음 드라마를 맡기고 도전하다

가장 높은 지대로 레이아웃된 코스이기 때문에 나무들과 잔디의 녹음, 넓게 펼쳐진 하늘 사이로 

오사카만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이와유키 코스. 티잉그라운드에서 모든 홀 모두 그린을 조망할 수 있는 

플랫한 코스인 만큼 1번 롱, 7번·8번으로 이어지는 미들은 모두 거리적 부하를 붙인 설계.


파온이 어렵고 그린 주위의 어프로치가 스코어 메이크업의 열쇠.

롱히터에게는 빅 드라이브로 공격한 보람이 있는 코스 세팅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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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剛코스
9h / Par36 : 강타보다 호타로의 이지적 선택 루트를 따라잡을 정확한 샷이 요구된다

거리보다 오히려 샷의 정확성이 요구되는 코스. 그 상징이 되는 것이 2번(롱), 6번(미들), 8번(미들)의 도그레그 홀.

티샷의 스페이스먼트에 따라서는 세컨드 이후의 샷의 난이도가 증가하는 설계. 지우는 부분이 스코어 메이크업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Data are cited on the website./자료는 홈페이지에서 인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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