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rica 비콘스필드 골프 클럽 퀘벡,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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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eisure Guide 댓글 0건 조회 181회 작성일 22-07-12 22:54본문
▶캐나다 / Canade
▶퀘벡 / Quebec
☯ 비콘스필드 골프 클럽 (Club de golf Beaconsfield)◉◉
▷주 소 : 49 Golf Avenue, Pointe-Claire (Québec) H9S 4N6
▷전 화 : +01- 514-695-2661
▷소재 지역 : 포인트클레어(Pointe-Claire), 퀘벡(Québec), 캐나다,
▷호 텔 : 호텔&스파 몬트 가브리엘(Hotel & Spa Mont Gabriel)(★★★★)
▷국제공항 : 몬트리올 피에르 엘리오트 트뤼도 국제공항
(Aéroport international Pierre-Elliott-Trudeau de Montréal)
▷18 hole : 72 par(파), 6.034 Yds, [골프 클럽]
▷골프장 역사 :
√비콘스필드 골프 클럽은 1904년 벤자민 토크 씨와 49명의
창립 회원들에게 부여된 서신 특허에 따라 설립되었다.
초대 클럽 회장인 Mr. Toke는 클럽의 진정한 아버지였고,
그의 증손자인 James Fraser도 75년 후에 회장이 되었다.
원래 코스는 6홀로 구성되었고, 연회비는 15달러였다.
15번째 홀은 원래 채석장으로, 19세기 중반 빅토리아 다리 건설에 필요한 돌을 공급했다.
16번가의 헛간은 이 프로젝트의 일꾼들을 수용하여 나중에 비콘스필드의 클럽하우스가 되었다.
전설에 따르면 비콘스필드의 원래 멤버들은 웨스트마운트 골프 클럽 출신이었고,
일요일 골프 금지령에 항의하여 레이크쇼어로 경기를 연장했다.
제임스 레가트의 사유지였던 찰부아 농장, 채석장이 매입되어 "비콘스필드"로 알려진 부지가 형성되었다.
클럽은 1904년에 첫 시즌을 열었고, 그 이후로도 계속해서 포인트 클레어를 운영하고 있다.
주말 골퍼들을 위한 여름 휴양지로 시작하여, 그것은 캐나다에서 가장 잘 알려진 클럽들 중 하나로 꽃을 피웠다.
초창기에 클럽 회원들은 점심과 저녁뿐만 아니라 클럽 공식 행사에도 녹색 장식이 달린 빨간 재킷을 입었다.
오늘날, 이 전통은 현재와 전 회장들과 주장들이 클럽 주변에서 입는 재킷과 함께 유지되고 있다.
현재 클럽의 모든 기능을 인정받고 있는 공식 회원 클럽 블레이저는 클럽의 금색 문양과 함께 녹색이다.
√1913년, 새로운 클럽하우스가 현재의 부지에 세워져 비콘스필드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그해 CPGA 챔피언십의 주최자로서 비콘스필드는 골프 토너먼트의 긴 역사를 시작하였다.
1919년 캐나다 여자 골프 선수권 대회, 1920년 캐나다 왕립 아마추어 선수권 대회,
1924년 CPGA 선수권 대회와 함께, 클럽은 겨우 20년 만에 6034 야드, 파72 코스의 챔피언십으로
전국적으로 그 명성을 확립했다.
√1929년 클럽하우스는 화재로 소실되었으나, 빠르게 재건되었다.
현재의 클럽하우스가 그 대체물이다.
다른 지역 클럽들은 1929년 시즌을 위한 시설을 제공하는 비콘스필드를 구하러 왔다.
이러한 우정의 제스처를 기념하기 위해 "피닉스 인비테이셔널 토너먼트"가 설립되었다.
오늘날, 이 대회는 동부 캐나다에서 가장 권위 있는 아마추어 토너먼트에 속한다.
1930년부터 매년 해안과 해외의 팀들이 피닉스 트로피를 놓고 경쟁을 벌여왔다.
√비컨스필드는 1920년 퀘벡 골프 협회의 창립 회원 8명 중 한 명이며,
적어도 8명의 회원이 QGA 회장을 역임했다.
이 클럽은 1946년과 1956년에 캐나다 오픈을 두 번 개최하였고,
1952년에 미국의 프로 선수들과 캐나다의 프로 선수들로 구성된 국제 골프 경기의 개최지로
국제적인 인정을 받았다. 이 대회는 1953년 비콘스필드에서 다시 열렸다.
클럽은 같은 해에 캐나다 컵으로 알려진 첫 번째 FIFA 월드컵의 개최지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따라서, 오늘날의 국제 프로 경기는 비콘스필드에서 탄생했다.
1977년과 1978년 투어의 최고 프로 선수들은 프로암 피터 잭슨 체어맨 토너먼트의 비콘스필드의 게스트였다.
1983년 비콘스필드는 투어에서 4개의 주요 행사들 중 하나인 이 경기에서
최고 여성 프로들이 경쟁하면서 다시 한번 피터 잭슨 클래식과 함께 메이저 골프의 주최자가 되었다.
1985년, 1989년, 1995년 비콘스필드에서 열린 LPGA 듀 모리어 클래식에 참가하기 위해 돌아왔다.
클럽의 안정성과 환경의 지표는 종종 클럽 프로의 재임 기간에서 측정될 수 있다.
비콘스필드에서 골프를 친 몇 년 동안 홈 프로 선수는 8명밖에 되지 않았다.
지미 월터는 존 매든, 지미 블랙, 앨버트 머레이, 잭 레이놀즈, 빌 커 시니어 (28년), 론 힐리 (22년),
현 클럽 프로페셔널 돈 해치가 그 뒤를 이었다.
√피닉스 토너먼트(THE PHOENIX TOURNAMENT)
"우리는 미래에 우리의 잿더미에서 일어나, 가능하다면, 이전보다 더 나은 비콘스필드를 가질 것입니다."
1929년 6월 12일, 결함 있는 전선 때문에 발생한 비극적인 화재는 클럽하우스를 완전히 파괴했다.
당시 클럽 회장인 프레드 토크 박사는 예언적으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미래에 우리의 잿더미에서 살아나 비콘스필드를 갖게 될 것이다.
" 화재 발생 몇 시간 만에 사실상 모든 골프 클럽과 심지어 멀리 떨어진 골프 클럽들도
비콘스필드 회원들에게 시설과 지원 요청을 연장했다고 한다.
클럽하우스는 1930년 9월 11일에 개장하였다.
골프계의 압도적인 정신과 아량을 인정받아 같은 해에 대회가 시작되었는데,
이 대회는 스스로 불을 붙였다가 다시 잿더미에서 솟아오르는 신화 속의 새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피닉스 인비테이셔널 골프 토너먼트는 비콘스필드 회원이 기증한 트로피로,
제2차 세계대전 중 1941년부터 1946년까지를 제외하고 매년 개최되어 왔다.
퀘벡 골프 시즌의 하이라이트인 이 지역에서 가장 친근하고 가장 권위 있는 대회 중 하나로 유명하다.
※Data are cited on the website./자료는 홈페지에서 인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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