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tanic Gardens 기타가와 마을 "모네의 정원" 마르모탄 고치현,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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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eisure Guide 댓글 0건 조회 235회 작성일 22-03-04 13:18본문
▶일본 / Japan
▶고치현 / Kochi Prefecture
☯ 기타가와 마을 "모네의 정원" 마르모탄
(Kitagawa village "Monet's Garden" Marmottan/北川村「モネの庭」マルモッタン )
▷주 소 : 781-6441 高知県安芸郡北川村野友甲1100番地
(781-6441 1100 Murano Tomokai, Ane-gun, Kochi Prefecture)
▷전 화 : +81- 0887-32-1233
▷소재 지역 : 기타가와무라, 고치현, 일본,
▷호 텔 : (Hotel Nahari/ホテルなはり) (★★) https://www.hotel-nahari.com/
▷국제공항 : 오사카 국제공항大阪国際空港(伊丹空港)
▷모네의 정원 안내 :
북천마을 '모네의 정원' 마루못탱은 인상파의 거장 클로드 모네가
43세부터 평생의 절반을 보낸 프랑스 지베르니에서 정성껏 꾸민
'모네의 정원'을 재현한 정원으로 2000년에 개원하였다.
고치현의 동부에 위치하는 전형적인 산촌인 기타가와무라. 고령화와
인구의 감소가 진행되는 중 1990년 당시 , 일본 굴지의 수확량과 질을 자랑한
유자를 기간으로 한 마을 부흥을 목표로 유자의 와이너리 사업의 유치를 목표로 했다.
그러나 그 계획도 1996년 봄에 대폭적인 축소, 개발중의 토지의 활용을 포함한
새로운 사업으로의 전개를 모색하게 된다.
그래서 마을은 급히 프로젝트 팀을 꾸렸다.
새로운 산업의 창조를 검토하는 가운데, 지역을 활용한 관광과 문화의 거점 만들기를 위한
플라워 가든 조성이라고 하는 방향으로 바꾸게 되었고, 유자와 와인에서 출발한 발상은
자연 속에 정원을 만든다는 구상과 맞물려, 프랑스 지베르니에 있는 인상파 화가 클로드 모네의 정원에 도착한다.
바로 친 일가이기도 한 클로드 모네가 반평생을 보낸 자택 정원이었다.
프랑스·지베르니와의 교류가 생겨나 기적의 키타가와마을〈모네의 정원〉만들기로 연결되었다.
그리고, 1999년. 아카데미·데·보자르 종신 서기 아르노·도토리브 씨로부터,
그때까지는 두문불출인〈모네의 정원〉의 명칭을 받게 된다. 그러나 만족할 수 있는 정원을
만들기 위해서는, 그 후도 몇개의 새로운 장벽을 넘어 가지 않으면 안되어 본가 모네 정원의
정원 관리 책임자인 질베르 바에 씨의 조언 없이는 현재의 모네 정원이 될 수 없었다.
북천마을 '모네마당' 마루못탕에서는 환경문제도 다루고 있다.
최대한, 농약 등을 사용하지 않고, 사람의 힘으로 병충해로부터 꽃·나무를
보호함으로써 차세대에 악영향을 남기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 지역에의 공헌이 깊어져
지역과 함께 발전해 나가는 장소로서 교육이나 지역산업에의 대처도 진행하고 있고, 클로드 모네가
사랑하며 키운 북천마을 '모네의 정원' 말못탕. 이곳에서 보내시는 시간이 여러분에게 화려하거나
편안하고 멋진 추억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도 꽃과 정원의 아름다움에 지지 않는
접객으로 쾌적하게 보낼 수 있도록 신경써서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
▷모네 그림 속을 거닐다
이 정원은 모네가 각별히 사랑했던 프랑스 지베르니 정원을 모델로 만들고 있어요.
형형색색의 수련과 어른거리는 수면, 북다리며 등나무선반, 장미아치, 뒤섞이는 빛과 꽃빛...
정원을 거닐다 보면 그가 그리던 풍경을 엿볼 수 있어요.
수경 속 나무와 풀꽃의 아름다운 모습은 북천마을의 눈부신 빛과 푸른 산해를 배경으로
사계절의 자연 무늬를 그려내, 초목의 성장과 함께 그 모습을 바꾸어 갑니다.
▷모네의 생애 → 클로드 모네(1840~1926)
인상파의 거장 클로드 모네는, 1840년 11월 14일 파리의 라피트 가에서 태어납니다.
소년시대는 노르망디의 시골 구석에서 보내며, 그 천혜의 자연으로 인해
풍경화에 대한 정열을 얻지만, 경제적 이유로 센 하구의 항구도시 르 아브르에 이주.
1859년 파리의 자유 미술 학원 아카데미 슈이스와 샤를 그렐의 미술 학원에 들어갑니다.
1874년 르누아르, 시슬리 등과 「화가·조각가·판화가·무명예술가 협회」를 결성,
새로운 화풍에 의한 제작을 시도하여 1880년 관전 입선, 첫 개인전을 열게 됩니다.
일본의 우키요에에 관심을 가지고 컬렉션을 시작한 것도 이 무렵입니다.
이 동료들과의 전람회에 출품한 「인상·일출」이라고 하는 모네의 작품명으로부터 「인상파」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1883년에 지베르니에 거처를 정하고, 정원가꾸기와 창작활동에 힘쓰고,
만년에는 명성을 얻어 유복한 생활을 보냅니다.
백내장에 시달리면서도, 죽기 직전까지 오랑줄리 미술관에 전시되어 있는 대연작
「수련」을 제작해, 1926년 12월 5일 8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납니다.
※Data are cited on the website./자료는 홈페지에서 인용함.
관련링크
- http://www.kjmonet.jp/ 107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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