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스워스 하우스 가든스 > 자연 환경

▶영국 / England

▶베이크웰 / Bakewell 

☯ 챗스워스 하우스 가든스 (Chatsworth House Gardens) 

▷주 소 : Bakewell Derbyshire DE 45 1 PP

▷전 화 : +44- 1246- 565300,

▷소재 지역 : 베이크웰(Bakewell), 사우스요크셔 주, 영국,

▷호 텔 : The Devonshire Arms at Pilsley (★★★) https://devonshirehotels.co.uk/devonshire-arms-pilsley/

▷맨체스터 공항 (Manchester Airport)

▷History

√윌리엄 캐번디시 경과 하드윅의 베스

채스워스의 역사는 하드윅의 베스로 더 잘 알려진 슈루즈베리 백작 부인 엘리자베스 탤벗으로부터 시작된다.

더비셔 출신으로, 소박한 배경에서, 그녀는 엘리자베스 여왕 다음으로 잉글랜드에서 두 번째로 영향력 있는

여성이 되었다. 베스는 네 번 결혼했고, 그녀의 두 번째 남편인 윌리엄 캐번디시 경과 함께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캐번디시 가문이 세워졌다.

√정원 시설운영 

풍부한 역사, 수도 시설, 조각품, 빅토리아식 암석 정원으로

유명한 채스워스 정원에는 105에이커에 달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이 있다.

역사의 층을 보존함과 동시에, 현 공작과 공작부인은 방문객들을 위해 새로운 지역과 특징들을 개발하고 있다.

유명한 수로 시설로는 300년 된 캐스케이드, 버드나무 분수, 그리고 인상적인 중력을 공급받은 황제 분수 등이 있다.

메이즈, 로커리와 장미, 코티지, 키친 가든뿐만 아니라 희귀 나무, 관목, 개울, 연못이 있는 산책로도 있다.

오늘날, 그 정원은 20명의 정원사, 3명의 교육생, 50명의 자원봉사자에 의해 운영된다.

√얼리 가든 

집과 정원은 1555년 윌리엄 캐번디시 경과 하드윅의 베스에 의해 처음 건설되었다.

엘리자베스 시대의 정원은 지금의 정원보다 훨씬 작았다.

남쪽에는 연못과 분수대가 있는 격식 있는 터가 있었고, 동쪽에는 언덕이 계단식으로 되어 있었고,

높은 담이 사슴 공원을 둘러싸고 있었다. 집과 더웬트 강 사이에 물고기 연못이 파여 있었다.

이 시기의 주요 시각적 잔해는 퀸 메리 보워로 알려진 쪼그려 앉은 돌탑이다.

1608년 베스는 사망했고 베스의 직계 후계자들이 채스워스

제1대, 제2대, 제3대 데번셔 백작에서 수행한 작업은 거의 남아 있지 않다.

그러나 1694년 제1대 데번셔 공작이 된 제4대 백작은 건축에 대한 열정이 있었다.

몇 년 동안 그는 엘리자베스 시대의 집을 고전 양식으로 다시 지었고, 그것을 보완하기 위해 정원을 만들었다.

그 공작은 프랑스, 이탈리아, 네덜란드에서 이미 유행하고 있는

공식적인 정원을 만드는 것을 받아들인 최초의 영국인 중 한 명이었다.

그 결과, 수많은 파테르들이 집 위의 경사면을 따라 잘려나갔고,

많은 분수, 정원 건물, 고전적인 조각품들이 만들어졌다.

제2대 공작(1673-1729)은 그가 물려받은 정원에 약간의 변화를 주었다. 

그러나 그가 죽기 전인 1728년에 남쪽 전선에서 형식적인 파르테르의

평탄화와 잔디화를 통해 이전 세대의 기하학적 패턴을 단순화하려는 초기 시도가 있었다.

제3공작과 제4공작은 이 작업을 계속했다.

3개의 주요 분수대(순환 연못, 운하, 해마 분수에 있는 분수대)를 제외한 모든 분수가 제거되고 연못이 채워졌다.

지형과 길은 사라지고, 테라스들은 평평하고 잔디로 대체되고, 정원과 공원이 하나이고 똑같다고 눈을

속이는 하하가 만들어졌고, 공원과 정원 모두에 나무들이 자연스레 뭉쳐져 있어 둘 사이의 경계는 없었다.

제4대 공작의 근본적인 변화는 오늘날과 같이 정원과 공원을 떠났고,

공작이 죽은 후 거의 반세기 동안 활동이 없었다.

제5대 공작 (1748년-1811년)은 채스워스에 거의 없었고

1798년 조지아나 공작부인을 위해 지어진 그로토 하우스를 추가하는 것 외에 제한적인 변화를 가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ilA9x9gZgrU

※Data are cited on the website./자료는 홈페지에서 인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