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 히타치 해변 공원 > 자연 환경

▶일 본 / Japan

▶이바라키 현 / (Ibaraki County / 茨城県)

◆ 국영 히타치 해변 공원 (Hitachi Seaside Park Office/国営ひたち海浜公園)

▷주 소  : 〒312-0012 茨城県ひたちなか市馬渡字大沼605-4(605-4 Onuma-aza, Mawatari, Hitachinaka, Ibaraki 312-0012, Japan)

▷전 화  :  +81- 029-265-9001

▷소재 지역 :  히타치나카시, 이바라키 현, 일본,

▷공 항 :  나리타 국제 공항 (成田国際空港)

▷보라기나과 네모필라속 

일본어로 류리카라쿠사로 알려진 네모필라는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인 연간 약초이다. 

키는 20cm까지 자라며 2~3cm의 꽃을 피운다. 

이 작은 꽃들은 느모필라가 보통 정원에서 보조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만 히타치 시사이드 공원에서는 꽃의 수가 푸른 봄 하늘로 매끄럽게 

흐르는 거의 새로운 푸른 바다를 만들어낸다.

√면적 크기(Area size : 약 4.2헥타르(about 4.2 hectares)

√총 식물 수(Total number of plants) : 약 530만(around 5.3 million)

√계절(Season)  :  4월 중순에서 5월 초까지(mid-April to early May)

√위치(Location)  :  미하라시노 오카히엘(Miharashi no Oka HIll)

※'네모필라'라는 이름은 어디에서 유래.

네모필라는 '작은 숲'을 뜻하는 그리스어 '네모스'와 '사랑하다'를 뜻하는 '필레오'에서 유래했다. 

Nempila는 종종 숲의 가장자리 주변에서 자라는 것이 발견되어 그 이름이 붙여졌다. 

히타치 시스디 파크에서 재배되는 네모파라는 '인시그니스 블루' 품종이다.

느모필라는 영어로 '아기 푸른 눈'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꽃 관리

11월에, 계절이 끝난 후, 코키아는 제거되고, 네모필라 씨앗을 심고, 식물을 서리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흰 판으로 덮는다. 

봄이 다가오면, 네모필라가 꽃을 피울 준비가 될 때까지 식물에 물을 주고 잡초를 제거한다.

▷아마란투스과 (이전에는 chenopodiaceae) 코키아속

코코아(Kochia)는 유라시아 대륙의 건조한 땅에 자생하는 연간 식물이다. 

코치아가 자라면서, 그들의 색깔은 여름에는 선명한 녹색에서 녹색-빨간색, 

그리고 마침내 10월에는 밝은 주홍색으로 변한다. 

코코아 덤불은 독특한 둥근 모양과 푹신한 질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치아는 공원 내의 대부분의 나무들이 상록수 소나무이기 때문에 방문객들이 

활기찬 가을 색을 즐길 수 있도록 히타치 해안 공원에 처음 심었다.

√면적 크기(Area size)  :  약 1.9헥타르(around 1.9 hectares)

√총 식물 수(Total number of plants)  :  32,000(32,000)

√방문 시기(When to visit)  :  

그린코치아: 7월 중순~9월 말(Green kochia: mid-July – late September)

녹색-빨간색 그라데이션: 10월 초(Green-red gradient: early October)

스칼렛 레드: 10월 중순(Scarlet red: mid-October)

골든: 10월 말(Golden: late October)

√위치(Location)  :  미하라시노오카힐(Miharashi no Oka Hill)

※코치아가 뭐야?

고치아는 일본어로 '호키구사'로 알려져 있는데, 말린 후에 빗자루를 만드는 식물이라는 뜻이다. 

고치아는 아키타 현의 특산물인 '톤부리'로 알려진 식용 견과류도 생산한다. 

톤부리는 모양, 색깔, 질감이 비슷해 '밭의 캐비어'로도 불린다. 

히타치 시사이드 파크의 고치아는 장식용이며 먹을 수 있는 제품은 생산하지 않는다.

※고치아는 씨앗에서 자라나요?

히타치 시사이드 공원의 고치아는 이미 10~15cm 정도의 묘목일 때 심는다. 

모든 32,000개의 식물들은 손으로 심습니다.

※ 자료는 홈페지에서 인용함,(The data are cited on the web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