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보스토크 골프&리조트 2023년 1차 개장 36홀 목표
페이지 정보
본문
러시아 연해주에 현지법인 로한전문개발회사를 설립한 국내 기업 ㈜해중디벨로퍼스가
블라디보스토크 1호 골프장인 ‘블라디보스토크 퍼시픽오션 골프&리조트’를 만든다.
2023년 1차 개장이 목표로, 36홀(76만평)의 골프장과
150실의 호텔 및 골프텔, 50동의 골프 빌리지 등을 포함한 최고의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블라디보스토크 퍼시픽오션 골프&리조트’는
블라디보스토크 최초의 골프장 개장을 기념하기 위해
주주회원 100계좌를 모집하고 있다. 현재 마감이 임박한 상태다.
주주회원 개인은 7년 만기 시 전액 반환 받을 수 있고
주주등재 3000만원 우선 상환주가 발행된다.
주주회원이 되면 무기명 4인에 월 8회 그린피(골프장 사용료)가 무료다.
이후에는 7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4인 기준 1인당 라운딩 예상 비용은 캐디피, 숙박, 조·중·석식을 모두 포함해 1일 9만5000원이다.
30계좌 한정으로 모집 중인 주주회원 법인은 7년 만기 시 전액 반환 받을 수 있고
주주등재 5000만원 우선 상환주가 발행된다. 무기명 4인에 월 16회 그린피가 무료다.
법인회원의 1인당 라운딩 예상 비용은 1일 7만5000원이다.
주주회원은 전용라운지와 클럽하우스 내 레스토랑을 30% 할인받는 등 혜택이 다양하다.
블라디보스토크는 여름철 평균기온이 24도 내외로 시원해 골프 즐기기에도 최적이다.
1년 중 8개월(3월 15일~11월 15일)간 라운딩이 가능하고
6~8월의 일몰 시간은 오후 9시로 3부 라운딩까지 할 수 있다.
- 이전글벤쿠버 곤돌라 케이블은 1년 사이 두 차례 반복해 절단됐다 22.09.17
- 다음글마리나항만을 조성하기 위해 향후 10년동안 마리나항만 개발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22.09.1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