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 용평, ‘X5+ 통합 시즌패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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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나 용평, ‘X5+ 통합 시즌패스’ 출시
시즌권 한 장 가격에 스키장 5곳을 모두 이용 가능
모나용평㈜(이하 모나용평)은 다가오는 24/25 스키 시즌을 맞아 스키와 보드 애호가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이 담긴 'X5+ 시즌패스'를 11일부터 판매한다.
패스는 모나용평을 포함한 국내 주요 5개 스키장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시즌권으로,
신한카드 '올댓' 온라인 판매 채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X5+ 시즌패스'는 한 장의 시즌권으로 모나용평, 하이원리조트, 웰리힐리파크, 엘리시안 강촌, 오투리조트의
5개 스키장 슬로프를 2024/25 시즌 동안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또 일본 호시노 토마무 스키 리조트와 중국 완룽 스키 리조트에서도 슬로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추가 혜택이 제공돼, 스키 및 보드 마니아들에게 매우 경제적인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한국 스키 메카, 모나 용평
대관령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스키 리조트이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알파인스키 종목이 개최된 곳.
보더보다 스키어가 즐겨 찾는 곳이며, 강설량이 많아 자연설이 풍부하다.
√ 설질과 시설이 우수한 곳, 하이원리조트
전반적으로 슬로프 길이가 길고, 폭도 넓다.
초급 전용 슬로프도 정상에서부터 시작하도록 설계해 초보자도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스키를 즐길 수 있다.
√ 붐비지 않는 ‘스키 훈련소’, 오투리조트
사람이 적은 곳에서 기술 연습에 전념하고 싶은 스키어에게 제격이다.
주말에도 ‘리프트 전쟁’을 치를 필요가 없고, 슬로프 폭이 넓어 부딪힐 일도 적다.
√ 취향대로 즐기는 특화 슬로프, 웰리힐리파크
각종 기물이 설치된 ‘펀파크’, 울퉁불퉁한 ‘모글 코스’ 등 다이내믹한 특화 슬로프가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특히 모글 코스는 상급자용, 초・중급자용 코스를 분리 운영해
모글 스키에 처음 도전하는 이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 전철 타고 가는 스키장, 엘리시안 강촌
수도권에서 경춘선 전철이나 ITX-청춘 열차를 타고 갈 수 있고, 셔틀버스도 운영해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다.
※ 출처 : https://www.kwnews.co.kr/page/view/2024091117095476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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