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Pacific 템플 베이신 스키 에리어 캔터베리, 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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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eisure Guide 댓글 0건 조회 123회 작성일 25-01-09 19:03본문
▶캔터베리 / Canterbury
☯ 템플 베이신 스키 에리어 (Temple Basin Ski Area)
▷주 소 : State Highway 73, Arthur's Pass Village 7875
▷전 화 : +64 3 377 7788
▷소재 지역 : Arthur's Pass Village, 캔터베리, 뉴질랜드
▷호 텔 : Mountain House (★★★★)
https://mountainhouseap.mydirectstay.com/
▷국제 공항 : 크라이스트처치 국제공항(Christchurch International Airport) https://www.christchurchairport.co.nz/
웰링턴 국제공항(Wellington International Airport) https://www.wellingtonairport.co.nz/
▷ History : 1200m까지 오르기
클럽이 1929년에 설립된 이래로, 언덕 위로 물건과 장비를 옮기는 일은 힘든 일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사람들이 건축 자재를 포함한 모든 것을 배낭에 챙겨서 올라갔습니다.
1954년에 지프 트랙이 건설 승인을 받았고, 도로에서 1/3까지 올라갔습니다.
그 이후로는 다시 장비를 등에 메고 걸어서 정상에 도달했습니다.
요즘은 1962년에 개통한 화물 리프트 덕분에 쉽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스키 장비로 짐을 짊어지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에 걷기는 그렇게 힘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결핵에 헌신하는 사람들에게 이 걷기는 애정 어린 이름으로 '레인지 로버 필터'로 불리며,
체어리프트, 라떼, 새하얀 스키 바지를 선호하는 사람들은 맨 아래에 남게 됩니다.
√ 모험을 통해 여기까지 오다
초창기에는 대부분 사람들이 기차를 타고 아서스 패스에 접근했는데, 특히 전쟁 전이었습니다.
와이마카리리 강 상류를 건너기 어려웠기 때문에 당시
빌리 글레이셔 호텔 주인은 1파운드에 차를 강 건너로 데려다주었습니다.
도로 상태가 좋지 않아 차는 스프링필드에서 기차를 타고 아서스 패스나 오티라까지 갈 수도 있었습니다.
동쪽에서 출발하는 많은 사람들은 크라이스트처치에서 'Perishable'이라는 기차를 탔습니다.
금요일 저녁에 과일과 채소를 싣고 도시를 출발했습니다.
서해안으로 가는 모든 역에 정차하여 부패하기 쉬운 상품을 배달했습니다.
일부 열성적인 스키어는 이 기차를 타고 자정 무렵 아서스 패스에 도착했습니다.
그런 다음 마을에서 TB 워킹 트랙까지 걸어간 다음 새벽에 정상에 올랐습니다.
전쟁 후에는 상황이 조금 더 복잡해졌습니다. 마을에 도착하면
롤스로이스 리무진을 타고 산책로 시작점까지 갈 수 있습니다.
√ 대자연
늦은 눈, 이른 눈, 기록적인 눈, 눈 없음, 긴 시즌, 짧은 시즌, 성공적인 시즌, 좁은 시즌.
TB 역사를 통틀어 눈의 양과 시즌 기간에 변동이 있었습니다.
개장하지 못한 시즌도 있었습니다. 반대로 눈이 계속 내리는 시즌도 있었는데,
이는 봄까지 필드를 열어둘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스키어들은 산을 가로질러 3m가 넘는 깊이의 State Highway까지 눈을 즐겼습니다.
대자연은 클럽에 많은 도전 과제를 제시합니다.
Downhill Tow와 Pages Shelter를 파괴하여 엄청난 피해를 입힌
눈사태; 산책로에 낙석; 기록적인 눈 내리는 해와 눈이 나쁜 해가 균형을 이룹니다.
※Data are cited on the website./자료는 홈페이지에서 인용함.
관련링크
- https://www.templebasin.co.nz 116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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